[지금 이 곳]힐튼호텔서 ‘GTX-C’ 우선협상대상자 심의 막바지에 전솔 기자 승인 2021.06.17 17:06 | 최종 수정 2021.06.17 17:08 의견 9 서울 중구에 소재한 힐튼호텔에서 GTX-C 사업자 선정을 위한 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은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 앞에서 'GTX-C 노선 관통 반대 차량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인바른뉴스 DB) UP9 DOWN0 경인바른뉴스 전솔 기자 barun@kibarunews.com 전솔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경인바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