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경제

[10월 주택통계]매매 7만5000건, 전월세 거래는 19만건

올해 10월 기준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7만5290건으로 집계됐다. 전월(8만1,631건)과 비교해 7.8% 감소한 수치로, 전년 동월(9만2,769건)과 비교해서는 18.8% 줄어들었다. 올해 10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89만4238건으로 전년 동기(1,022,266건) 대비 12.5% 감소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올해 10월 기준 주택 거래량 통계를 이 같이 발표

정부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논의된 적 없고 계획 없다”

최근 주요 언론들이 국회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고 검토 중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정부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주택시장이 ▲세제 등 수요관리 ▲주택공급 확대 및 속도 제고 ▲가계

[오미크론 위기]①변이 총 5명 확진... 긴급추가조치 시행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지난달 30일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어 전장유전체 검사를 시행한 사례들 가운데 3건은 검사결과 관련 변이가 확인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헤드라인

중소기업 취업청년 최대 150만원 소득세 감면 2년 연장

현행 조세특례제한법(이하 조특법) 상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과 소득 보전 및 자산형성을 위한 세제지원 혜택이 올해 12월 31일 이후 일몰 폐지될 예정이었으나 앞으로 2〜3년 더 혜택이 연장된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군)이 대표 발의한 사회적 취약계층(청년·고령자·장애인·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촉진과 소득 보전 및 자산형성 등을 위해 세제 지원을 2〜3년 연장하기 위한 조특법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고령자, 장애인 및 경력단절 여

포토뉴스

[속보]안산에도 퍼진 오미크론... 송호중 원격수업 전환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역의료체계에 비상이 걸렸다.송호중학교(교장 최성기)는 지난 4일 단원보건소를 통해 통보받은 결과, 재학 중인 한 학생이 인천 미추홀구 관련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학생은 지난 2일 코로나19로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학급 학생 전원과 수업을 진행한 교사 다수가 현재 보건소로부터 자가 격리 조치를 통보 받고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송호중학교는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과 전체학생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