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미지 더블클릭)

이하의 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팍팍한 삶에 기운이 되어줄 영화 관람부터 여행까지 각종 문화생활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다.

정부는 이른바 '문화소비할인권'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시장을 살리고 국민들의 새로운 일상과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여행·숙박·공연·전시·영화·실내체육시설·프로스포츠 등 7개 분야의 소비 할인권을 제공한다.

최근까지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으나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다시 시행하고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해당 사업은 종료된다.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편집(이미지 더블클릭)

이 글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을 참고해 제작됐습니다.

경인바른뉴스 이은지 기자 barun@kibarunews.com 이은지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경인바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