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담은 세상]②코로나 속 우리의 달라진 일상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홀랜드와 함께하는 특성화청소년교실 수업 진행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한 일상의 모습- 경인바른뉴스 승인 2021.08.14 10:56 | 최종 수정 2021.08.14 11:01 의견 0 지난 6일 오후 2시 부평역 인근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현장의 모습. 이민욱 청소년기자가 촬영한 오후 2시경에는 폭염으로 인해 진료소가 쉬는 시간인 관계로 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온 시민이 많지 않은 모습이다. (사진 = 이민욱 청소년기자) 여름 휴가철이 한창인 지난 13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촬영한 사진.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겪으면서 평소와 달리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는 모습이다. (사진 = 윤희경 청소년기자) 지난 12일 강원도 홍천에 푸른 산을 장영준 청소년 기자가 촬영한 사진. 장영준 청소년 기자는 “해당 사진을 통해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이 길게 유지되고 있는 것을 나타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 = 장영준 청소년기자) UP7 DOWN0 경인바른뉴스 경인바른뉴스 barun@kibarunews.com 경인바른뉴스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경인바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