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5월 30일 사무실인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312호로 첫 출근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고영인 의원실 제공)
임기 2년 차를 맞은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시 단원구 갑, 사진)이 시민들에게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정치 계획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고 의원은 30일 오전 SNS를 통해 “‘내가 왜 정치를 하는가?’를 매일 되새기며, 코로나19로 힘들어진 민생, 부동산·소득 격차로 심화된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남은 임기동안의 포부를 밝혔다.
고 의원은 “3번의 간절한 도전 끝에 안산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지난 1년간 무거운 책임감과 간절한 심정으로 안산 시민들과 함께 뛰어왔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지난해 5월 안산시 단원구 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고 의원은 민주당 80여명 초선의원들의 모임 ‘더민초’의 운영위원장을 맡아 다시 국민들의 사랑을 받기 위한 민주당의 혁신, 그리고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뛰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고 의원은 “우리 안산지역 동네 곳곳에서 크고 작은 의미 있는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미 성과를 낸 것도 있고, 노력 중이지만 아직 성과를 내지 못한 일들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를 한다는 것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다.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십시오. 저도 항상 안산시민과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하시는 일들을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
고 의원은 그러면서 “1년 전 첫 출근하던 그날의 마음가짐을 다시 새기며, 간절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더 낮은 자세로 다시 더 뛸 것”이라고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다음은 지난 1년간 고영인 국회의원(안산 단원 갑)이 추진해온 의정활동.
▲ 더민초(민주당 초선의원모임) 운영위원장 활동
▲ 안산시 반월공단 대개조 사업예산 확보(총액 8727억)
▲ 선부동 한도병원 정상화에 기여
▲ 안산시민의 안전을 위한 조두순감시법 발의 및 통과
▲ 전국 중학생 돌봄 지원비 15만원 확보 주도
▲ 대형종합병원(삼성서울병원 등) 회계부정 파헤쳐 국정감사 당 우수의원 수상
▲ 2021년 추경에 간호사 등 보건노동자 1일 4만원 생명안전수당 주도적 확보
▲ 세월호 관련 대통령기록물 공개결의안 발의(141인 국회의원 공동발의)
▲ 더 이상 빈곤한 노인 없는 나라 위한 기초연금법개정안(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