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점검 실시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
-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 목표"
- 시흥시 어린이 연합회, 시흥시청,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 시화점... 어린이 안전 위한 협력 돋보여

이경훈 기자 승인 2021.05.14 10:00 의견 1
사진 제공 = 시흥시청

어린이들의 통학차량은 어린이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해야한다. 그렇기에 사전에 충분한 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시흥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흥시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시흥시는 이를 위해 갯골생태공원 사용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 이어서 실시하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점검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140여개 어린이집에서 참여한다.

통학차량의 차량 와이퍼 교체, 브레이크 점검, 워셔액 및 부동액 보충, 차량 소모품 교체 등 차량 안전운행 및 안전관리를 위한 필수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특히 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 시화점에서는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어린이집의 안전한 차량운행으로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어 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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