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신초]100년의 역사 간직한 교육의 요람 염정오 기자 승인 2021.05.27 14:46 의견 4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우신초등학교(옛 우신국민학교). 1915년 4월 26일 영등포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뒤 1936년 4월 1일 경성우신 공립심상소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지난 1986년 3월 1일 우신초등학교로 바꿔 현재의 교명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 = 경인바른뉴스 db) 서울 우신초등학교의 교훈은 '밝고 맑은 마음으로 부지런히 배우고 익혀 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이며, 교목은 향나무, 교화는 장미이다. 올해 3월 기준으로 학생 수 256명에 학급당 인원수는 17명 수준이다. 백년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꿈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 = 경인바른뉴스 db) UP7 DOWN1 경인바른뉴스 염정오 기자 barun@kibarunews.com 염정오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경인바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