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경기도 발대식에서 시군대표 및 경기도 임원진, 경기도 비전전략담당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청)
손철옥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경기도 대표(이하 손 대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및 시군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제안활동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28일 오후 킨텍스 제1전시장 및 유튜브를 통해 열린 '제8기 경기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뒤 "정책현장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것"이라며 이 같이 포부를 밝혔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2009년 제1기 주부모니터단으로 시작해 생활 속 작은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정책참여와 모니터링, 나눔과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행정안전부 주관단체다.
경기도 31개 시군의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도합 250명 규모로, 2021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도 임원진 위촉장 전수 ▲7기 대표 감사패 전달 ▲21년 참여단 운영계획 안내 ▲제안 역량강화 교육 ▲시·군 대표 간담회 등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 기본소득박람회와 함께 진행된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시군 임원은 현장에 참석했으며 그 외 참여단은 유튜브로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담당 부처 공무원들이 참여단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데 중요성이 크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담당 공무원들 역시 참여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단이 실질적인 단체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개진됐다.
이와 관련해 윤영미 도 비전전략담당관은 "참여단이 경기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찾아내는 생활 속 아이디어가 경기도를 발전시킬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