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뉴스] 달리기 주법으로 부상 없이 건강하게 달려보자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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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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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포어풋, 미드풋, 힐풋 착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달리기 주법이 정답일까?
전문가들은 부상이 적은 달리기 주법을 명확히 규명하는 것이 힘들다고 말한다. 달리기 착지에 정답은 없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주법을 찾아 천천히 바꿔가며 부상 없이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중론이다.
포어풋, 미드풋, 힐풋 주법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달리기의 속도, 유형, 지면의 지형 등에 따라 달리기 주법을 다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주법으로 부상 없이 오래 건강하게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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